송강호와 강동원의 만남은,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한 극적 몰입과 빛나는 외모가 불러일으키는 눈의 즐거움 모두를 담보로 한 두마리의 토끼이다. 남파 공작원이니, 국정원 요원이니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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